음의 무한한 세계를 추구하는 방식은, 멜로디컬한, 편안한, 좋은, 멋진, 화려한, 대중적인, 감각적인, 입체적임을 모두 갖춘 음악적 미디어아트식 표현입니다.

현대음악과 미디어의 철학적인 조화로움이 결코 우울해서는 안된다는 메시지를 담고자 합니다.

사운드와 영상의 한치의 오차없는 수평관계를 엄격하게 맞춰놓았지만 시청각의 쾌감을 통해 새로운 예술성을 드러내고 작가의 의도를 가감없이 보여줍니다. 

부러드러운 노스텔지어의 한가운데에서 삶은 가치가 있고, 기쁨일 수 밖에 없다는 기적의 논리를 믿고자 합니다.

​고독보다는 희망을 부르는 작품으로 예술 전체를 아우르는 시청각의 풍부한 가치를 전합니다.

II wish you all happiness.
I'm Sofi_Jung Jin Ju, a sound media artist. 
Music and sound are different. Music is composed of beats, rhythms, and melodies, but the sound is also the sound of this sense of pressing the keyboard for typing. The way the artist pursues is a musical media art expression that is melodic, comfortable, good, cool, colorful, popular, sensual, and three-dimensional. I want to make a light work out of the philosophical harmony of modern music and media.